로이교육재단은 1984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지켜온 교육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을 생각하고 세계로 향하는 교육’ 입니다.

재단소개

사람을 먼저 생각하기에, 로이교육재단의 前身인 팔봉은 무한경쟁의 시대에 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에 앞서 남과의 경쟁이 아닌 지금껏 걸어온 자신과의 경쟁이 우선임을 자각하고 올바른 禮(예)와 義(의)를 갖춘 교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대학의 진학률은 현저히 낮고 그 문턱은 턱없이 높았던 1980년도 초반, 남아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IBM 컴퓨터를 도입한 직업훈련을 시작했고 2000년도 초반, 사회 일부분에게만 허락되었던 문화예술을 사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실용 위주의 학문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그리고 기존 영어교육에 대한 교육적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던 2006년도, 기존의 틀을 완벽하게 타파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식 영어교육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로이교육재단은 개인의 미래를 개척하고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항상 새로운 이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높은 이상의 실현을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교육재단이 되겠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초심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끈임없는 변화의 선두에 서서 함께 움직이는 로이교육재단의 힘찬 발걸음을 성원하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어 교육
국내 최초 합숙식 영어교육을 시작해
완전한 몰입교육으로 최고의 외국어교육을 구현합니다.
고등직업 교육
국내 최초 IT 교육을 시작한 이래
생활예술·디자인·뷰티 등 직업교육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자연주의 교육
국내 최초 프리미엄 자연주의 교육으로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을 실시합니다.